2015년 여름캠프는 난지도 에서 1박2일 동안 있었다

오전 11시에 가양동의 풋살 경기장에 모여 a,b조의 축구 시합에 이어 ..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난지도 로 이동 한강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등  시간이 너무 부족한 1박이었다..

kmsa단체를 후원해 주는 중동고등학교 63회 동문회에서 오신 분들의 도움으로 모임은 한층 즐거웠다

---가양동 풋살 경기장  .. a b조 축구 시합

10년 후에 이들중에서 누군가는 한국 축구의 희망이 나올것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운동을 즐겨라..  하루도 멈추지말고 반복하여 자기만의 운동을 만들어라 .. 반복운동량을 늘려가라..

그러면 재능만을 앞세운 사람을 능가할 것이다

힘든 시합후 .. 짜장면은 ..너무 맛이 있었다

오후 시간에  .. 난지 캠프장 으로 이동..

한강 물놀이장

이들중에도  .. 제2의 물개 박태환은  성장하고 있을것이다

여러 학교의 우리들이 동질감을 갖이고 뭉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이 아닐까?

단순히 물놀이 이지만 ..  그들은 나름 대로의 꿈을 키워 가기를 바란다

kmsa 회장님 .. 그리고 이 단체를 후원하는 중동 63 동기들 이 물놀이에서 돌아올 아이들의 저녁 준비중..

또 중동 63동기 가족들이 오늘의 모임을 후원 하기 위해 .. 과일 고기등을 갖고 등장...

고기 초벌구이를 하고 ..  과일을 정리 하고 

아이들의 밑 반찬을 준비 하고...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을 기다린다

출발 하였다는 전화를 받고  .. 고기 굽고..

황회장님, 심 부회장님  .. 왠 니어카를 끄시나?

응 ,,  오늘밤 덮고 잘  모포를 빌려 가는구나...

이제 아이들은 캠프에 도착 했고..

저녁 식사 식탁 준에 분주 하고...

아이들은 중간에 간식도 먹고 .. 과자도 먹고.. 하였는데..  또 배 고프네 ..

심 부회장 아이들 먹이 챙겨 주느라 정신없네..

어른들도  .. 이제  저녁 식사

저녁 먹고  후식도 수박, 복숭아등 ..

어른들도 잠깐 맥주로 목을 축이고..

중동 63회 동기 회장님도 오셨네..

아이들의 후원에 대해 .. 황회장님 진지하게..

저녁후 아이들 휴식...    휴대폰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려나??

밤 9시 아이들을 위한  영화상영...

심 부회장은 밤 늦은 시간에도 .. 오징어 구워 주느라  구슬땀..

맛있는 오징어 먹는데는 양보가 없네..

이제 취침 시간 ..  모두들 취침 준비..

아이들 자는 시간에 황회장, 심 부회장 잠깐의 여유..

다시 8월 5일 아침 .. 1박2일을 마치고 .. 귀가 준비

한국 다문화 스포즈아카데미 단체  사진 ..   화이팅!!

이들은 이단체가 있는한  건강하고  진실하게 성장하여 가길 .. 의미있는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성장 하여 가기를 바라며

이번 여름의 추억을 잊지 말자